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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5월29일 오후 5시 동두천 지행역 일원에서 이인규 동두천시장 후보와 합동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추미애, 이인규 후보를 비롯해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박지혜 국회의원, 시·도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지지자, 시민들이 함께했다.
추미애 후보의 동두천 방문은 5월22일에 이은 두 번째다.
이날 이 후보는 동두천의 오랜 희생과 현안을 경기도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달라는 취지로 추 후보에게 주요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핵심 정책과제는 ▲미군반환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GTX-C 노선 동두천 연장 추진 등이다.
추 후보는 “동두천의 안보 희생과 경기북부 소외 문제에 공감하며, 이 후보와 함께 동두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동두천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미군반환공여지와 접경지역 규제 문제를 비롯한 경기북부 현안을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이재명, 경기도의 추미애, 동두천의 이인규가 함께 힘을 모아야 동두천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며 “경기도가 큰길을 열고, 동두천시가 현장에서 실행하는 강력한 정책 연대로 동두천을 보상과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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