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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6월1일 의정부2동과 호원1·2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 공약을 발표했다.
김원기 후보는 “호원권과 원도심 주민들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체육·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오랫동안 겪어 왔다”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2동은 의료 접근성과 지역 활력 강화 중심으로 공약이 구성됐다. 김 후보는 청년 AI 창업교육지원센터 추진과 의정부의료원 진료 과목 특화 및 기능보강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와 테마 브랜드 골목상권 조성, 백석천 가로등 정비사업 추진, 캠프 라과디아 소공원 어린이놀이터 조성 추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호원1동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 중심으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과 중랑천 가로등 정비 및 편의시설 개선 계획을 밝혔다. GTX-C 노선 지하화 협의 추진과 호원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추진, 호원 청춘식당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공실 주택을 활용한 청년주택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호원2동은 교통과 복지·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김 후보는 호원 복합체육센터 추진과 호원 사회복지관 추진 계획을 밝혔다. 국도 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사업 추진과 바둑경기장~신도6차아파트 연결도로 개설 추진,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 계획도 제시했다. 초중고 무농약 쌀 급식 전면 시행 계획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예비군훈련장 문제와 교통망 개선, 의료원 기능 강화 등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살기 편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