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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6월2일 본투표를 앞두고 의정부 각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지 호소 영상을 배포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김동근 후보는 5월30~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호원동, 민락동, 고산동, 신곡동, 가능동, 의정부동, 용현동, 녹양동, 자금동, 장암동, 흥선동 주민들에게 각각 맞춤형 메시지를 전하고, 6월3일 본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영상에서 김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의정부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호원동 캠프 잭슨 대웅그룹 유치,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미군기지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GTX-C 착공, 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및 증설,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이송 저지, CRC 통과도로 개통, 소각장·예비군훈련장 이전 결정, 생태하천 조성, 현장시장실 100회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지금 멈추면 의정부는 후퇴한다”며 “의정부의 변화와 발전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정부를 향한 진심과 책임감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6월3일 반드시 투표장에 가셔서 기호 2번 김동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번 투표 참여 호소 영상에는 지난 4년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 의정부가 나아가야 할 비전이 담겨 있다”며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분 한분께 진심을 전하고 투표 참여를 호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일간 올린 영상 조회수는 6월2일 오전 기준 10만회 가까이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