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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모우가구(대표 최창식)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가 취약계층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6월5일 모우가구에서 ‘지역사회 상생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노동·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가구 나눔 행사’가 계기가 됐다.
당시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우가구는 센터가 추천하는 취약계층 노동자,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해 고품질 생활 가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센터는 후원 대상자 선정과 물품 전달, 사후 관리 등 전반적인 행정 기반을 지원한다.
최창식 대표는 “지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우리가 정성껏 만든 가구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과 안식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뜻깊은 걸음을 지속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우가구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양질의 가구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성수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흔쾌히 지속적인 정기 후원을 약속해 주신 모우가구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꼼꼼히 발굴하여 모우가구의 따뜻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온전히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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