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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8기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가 6월11일 출범하면서 정성호 국회의원 영향력 아래 있는 측근과 전·현직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전진 배치된 가운데, 자문위원 또한 20명으로 확대됐다.
인수위는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성호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으로 이번 선거 때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이 위원장을, 박재용 경기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부위원장을, 안중언 정성호 의원 보좌관이 간사를 맡았다.
자문위원회는 인원 제한 규정이 없다 보니, 숫자를 계속 늘려 20명으로 확대했다. 당초에는 위원장인 조태화 전 양주시 과장 등 15명으로 구성했다가, 다시 3명(임순택, 김시찬, 정원희)을 추가했다.
그러다가 인수위 출범 막판에 박득배 승강기대학 교수와 이경환 지역창의센터 대표를 넣어 20명으로 만들었다.
인수위 운영 예산은 8천900여만원이며, 1인당 회의수당(2시간 기준) 10만원을 받는다.
◆인수위원회
위원장 박태희 전 도의원
부위원장 박재용 도의원
간사 안중언 국회의원 보좌관
위원
이지연 시의원, 이광호 전 회천신도시연합회장, 김유리 나라살림연구소 총괄팀장, 김남권 전 양주시 국장, 장경원 경기연구원 박사, 이성순 전 행안부 정책위원, 한상민 시의원, 최민정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소 연구원, 강명식 한강엔지니어링 대표, 김지선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교수, 김순이 전 국회의원 보좌관, 기은광 서정대 부교수
◆자문위원회
위원장 조태화 전 양주시 과장
위원
이현호 세무사, 박재곤 호남향우총연합회장, 맹두열 전 사회적경제협의회장, 윤성희 양주상인회장, 최영대 오성디스플레이 대표, 천용훈 전 YCC 회장(에버원 대표), 정석순 전 은현면장, 남옥우 대한측량기술 대표, 한미령 전 시의원, 황정섭 상여회다지보존회, 이형렬 제일풍경채 노인회장, 한호성 SL서울병원 원장, 임원선 신한대 사회복지학장, 안미숙 전 양주시 보건소장,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 김시찬 서정대 교수, 정원희 건양대 ESG 연구원장, 박득배 승강기대학 교수, 이경환 지역창의센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