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유일한 재선인 조세일 의원이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은 6월9일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지침’을 통해 “의장을 역임하지 않은 재선 이상 의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라”고 안내했다.
민주당은 ▲당론에 기반한 의장단 후보 선정 및 선출 과정의 민주적 절차 보장 ▲해당행위,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 관리·감독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지침을 시행했다.
특히 민주당은 이 지침에서 “의장단 후보 선출 시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의원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의장을 역임하지 않은 재선 이상의 의원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도록 한다”며 “다만, 전직 의장 경력자는 후순위로 검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6.3지방선거에 당선된 의정부시의원은 민주당이 8명, 국민의힘이 5명이다. 민주당 8명 중에서는 조세일 의원이 유일한 재선이며 나머지 7명은 모두 초선이다.
이에 따라 조세일 의원이 사실상 차기 의장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면 올해 39세로 의정부시의회 역대 최연소 의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