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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6월26일 (유)모우가구(대표 최창식)로부터 가구를 후원받아 지역 내 16가구 노동자 가정을 위한 ‘제2차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회원 노동자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우가구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냉장고 틈새가구 29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최창식 대표는 “가정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가구를 통해 지역사회 노동자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따듯한 온정을 나누어 준 모우가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2차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자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