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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월25일 ‘제2회 경기보훈헌혈축제’ 사전행사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과 (가칭)한국보훈문화원이 추진하는 ‘보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사업’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헌혈행사는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생명나눔으로 그 뜻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두천의료사회복지재단과 한국보훈문화원은 그동안 보훈과 의료복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이라며 “6.25전쟁 76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경기보훈헌혈축제는 ‘기억을 잇고, 생명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보훈문화 확산과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전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