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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 가운데, 7월3일 사고 위원회인 동두천·양주·연천을 지역에 이인규 전 동두천시장 후보(전 경기도의원)가 결정됐다.
이인규 위원장은 2028년 총선에 출마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며 “동두천시의회 의장 선출 문제 등 지역 내 여러 상황을 정리해 조만간 종합적인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장 공모에는 이 위원장 외에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 선호균 미군공여지대책특별위원장, 차진태 변호사 등 4명이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인규 위원장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에게 1,463표차로 석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