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 3선)은 3일, 동두천시 생연1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7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87억 5,300만원이 투입되어 생연1동 일대의 대대적인 정비가 이루어진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중 21곳이 신청, 단 10곳만 선정된 치열한 경합 속에서 일궈낸 성과다.
미2사단과 인접해 있던 생연1동은 미군의 평택 이전 등 재배치 직격탄을 맞으며 상권 침체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 화재로 전소된 주택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유독 시급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예산을 통해 화재 피해 공간은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세대ON 플랫폼’과 쉼터형 공원인 ‘스마트 세이프파크’ 등 주민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이번 성과는 김 의원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동두천 원도심 전면 개혁 마스터플랜’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속도를 내고 있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과거 성매매 집결지 문화공간화 사업’ 등과 강력한 시너지를 내어 동두천의 오랜 낙후 이미지를 완전히 벗겨낸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의원은 “오랜 시간 동두천 원도심 부활을 위해 쏟아부은 뚝심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굵직한 정비사업들과 촘촘히 연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내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