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우가구, 냉장고 틈새장 30점 후원…의정부지역 노인복지시설 등 배분
모우가구 최창식 대표 “일회성 기부 그치지 않고 지속적 나눔으로 상생할 것”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민간 기업과 손잡고 따뜻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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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센터장 임성수)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세 번째 후원물품 공동나눔 행사’를 7월10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후원물품 공동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엄선된 고품질 생활 가구를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유)모우가구(대표 최창식)로부터 냉장고 서랍형 틈새장 총 30점을 후원받아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이 틈새장 가구들은 지역 내 취약 노동자 가정과 노인복지시설에 골고루 배분돼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 쓰이게 된다.
아울러 센터는 전체 배분처 중 의정부지역 노인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수납 가구를 집중·배치하여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물품을 후원한 모우가구 최창식 대표는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공동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 특히 어르신들과 취약 노동자 가정에 조금 더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창식 대표는 “가구는 단순한 집기를 넘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기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한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모우가구는 매년 정기적인 후원 활동과 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나눔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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