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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이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형적 성장을 넘어 내실 있는 미래 양주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제언했다.
김현수 의원은 7월20일 제391회 임시회에서 발언대에 나서 “재정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과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세입 기반 확대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광역교통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며 “양주시 경쟁력은 수도권 북부의 성장거점이라는 입지에 있다. GTX-C노선, 전철 7호선 연장, 국지도 39호선 등은 양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기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양주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 육성에 힘써야 한다”며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동력이다. 기업하기 좋은 행정환경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늘의 준비가 10년 후, 100년 후 양주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된다”며 “재정은 더욱 건전하게, 교통은 더욱 촘촘하게, 산업은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