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양주시장을 보좌하는 정책협력관에 박태은(56) 정성호 국회의원 비서관이 내정됐다. 기존 시장 비서실 정책실장 이름을 바꾼 임기제 나급 공무원(5급 상당)이다.
공모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정책협력관에는 A모 기자와 B모 국회의원 보좌관, C모 전직 공무원 등도 세간에 거론됐으나, 정덕영 시장이 박태은 비서관을 최종 낙점했다.
정덕영 시장이 졸업한 경민고 1년 후배인 박태은 정책협력관은 양주시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전출 나간 이후 경기도선관위 및 지역선관위에서 지도계장, 관리(선거)계장 등의 업무를 봤다.
선관위를 퇴직한 다음 이재명 대통령 후보 및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서 법률지원단 선임팀장과 공명선거지원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에 따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실장으로 일하다가 정성호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채용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정덕영 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총괄실장을 맡았다. 7월24일 임명될 예정인 박태은 정책협력관은 정덕영 시장을 보좌하며 국회, 양주시의회, 각종 기관과 정책 협의 업무 등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성호 국회의원 운전사 출신도 정덕영 시장 운전원(별정 6급)으로 채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