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은 4기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김근래 위원장이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진보당 4기 당직선거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당원 온라인 투표로 실시됐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김근래 위원장과 함께 이영록, 신정숙, 최성은, 이재희 등 4명의 부위원장을 새 지도부로 선출했다.
김근래 신임 위원장은 “2028년 총선에서 반드시 경기도 내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 수권정당으로의 도약에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당직선거에서 ‘민생 중심 진보정치강화’ 기조를 내걸고 △노동 존중 △불평등 해소 △기후위기 대응 △사회대개혁 △평화 및 민주개혁 실현 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오는 8월 1일 취임 직후 공식 기자회견으로 핵심 사업계획을 발표한후,도내 각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순방 인사로 첫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진보당 전국당직선거에서는 김종훈 전 울산동구청장이 진보당 새 대표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