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전 양주시의원이 8월10일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2014년 6.4지방선거 때 양주시의원 나선거구(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돼 제7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로 당선된 재선 시의원이다. 이에 앞선 2010년 6.2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양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고인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 고향인 양주시 광적면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쳤다. 광적면 지역개발협의회 부회장, 광적농협 이사, 광적면 주민자치위원장, 조양중학교 총동문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왕성한 역량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고인의 슬하에는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광적면 큰길장례문화원, 발인은 8월12일 오전 10시, 장지는 광적면 우고리 선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