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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1동 복합청사 인근 공영주차장과 태봉근린공원에 식재된 나무들이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24일 현장에 가보니, 주차장 입구 쪽에 줄지어 심은 나무 가운데 8그루가 말라 죽었다. 이 나무 밑에는 잡풀들이 어린이 키만큼 웃자랐다.
인도에는 잡풀이 잔뜩 뿌리를 내려 관리가 부실해 보였다. 일부 보도블록은 모래가 빠져 나와 흔들렸다. 이 주차장은 양주시가 8억여원을 들여 2025년 9월 준공했다.
주차장과 연결해 2026년 1월 조성한 태봉근린공원의 정자 옆 나무 2그루도 고사했다. 배수로는 낙엽이 가득 차 있고, 운동기구 쪽 보도블록도 바닥이 평평하지 않았다.
양주시 관계자들은 “즉시 현장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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