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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은 8월24일 열린 제34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고 ‘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 통합관리 컨트롤타워 부재’를 지적했다.
한 의원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지자체들은 이미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전담과나 전담팀을 신설하고,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해 ‘통합돌봄 전담 컨트롤타워’를 가동하고 있다”며 “전담 인력과 민·관 전문가를 하나로 묶어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한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그러나 우리 동두천시는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대상별 시설은 갖추어져 있지만 전 연령을 아우를 종합사회복지관도, 복지 자원을 엮어줄 통합 컨트롤타워도 부재한 실정”이라며 “이미 매일 쏟아지는 민원과 고유 업무로 과부하 상태인 사회복지과 직원들에게 통합관리까지 얹어주는 지금의 구조에서는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공직자들의 소진만 가중될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두천시 복지통합관리 컨트롤타워 설치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로드맵 수립 ▲사회복지협의회 활성화 등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