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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한완수 의원은 9월2일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 우선순위는 더 분명해야 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제2회 추경 면밀히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의원은 “동두천시가 제출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약 446억원 증가한 6,884억원 규모”라며 “세입 여건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을 당초 150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0억원 추가 확대하면서까지 어떤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까지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없다”며 “소리이음마당 5억원, 생중계 상생플랫폼 8억원, 국도 3호선 확장 10억원, 상패근린공원 15억5천만원, 각종 도시계획도로·주차장·관광시설 증액처럼 이미 추진 중인 대형사업에는 연내 실제 집행 가능성과 향후 추가 시비 부담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