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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1호선 양주역 인근 주민들이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때문에 살 수 없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양주시 남방동 주민 70여명은 9월4일 오전 양주역 주변에 건설 중인 아파트(중흥건설, 제일건설) 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이크를 잡았다.
주민들은 “우리 삶 무시하는 건설사는 사과하라”, “길거리로 나온 주민 정당하게 보상하라”, “주민 불면증 건설사는 책임져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주민들은 집회 천막을 설치하고 ‘주민 생존권 외면하는 중흥·제일건설 명품 브랜드가 울고 간다!’, ‘새벽 공사 결사반대! 주민 수면권 보장하라! 소음 폭탄 못 살겠다! 대책을 마련하라!’는 현수막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