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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농협(조합장 박영서)은 8월26일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양주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정덕영 시장과 박영서 조합장,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덕영 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회천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서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회천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