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에서는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대군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제대군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매년 10월의 둘째 주를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대군인 주간'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신 제대군인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주간이다.
2012년부터 지정된 '제대군인 주간'은 2025년까지 총 14회 운영되었으며, 2026년에는 개천절 대체공휴일과 한글날 등을 감안하여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기념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주간'에는 제대군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제대군인 주간'을 알리는 선포식, 유명 세프 연계 병영음식 체험 등 경험소비 중심의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열린 공간에서 제대군인 및 일반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도 취업을 준비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민간기업의 실제 업무환경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과 감사문화 행사로 제대군인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한 부부 및 가족동반 '영화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제대군인분들과 제복근무자분들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하신 분들이다.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안전을 위해 자신의 많은 부분을 희생하며,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 이분들의 희생과 수고에 국민 모두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필요하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운 여름이 어느 틈에 뒷모습을 보이며 저만큼 물러가고 상쾌하고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담은 반가운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와 있다.
반가운 가을과 함께 다가오는 '제대군인 주간', 대한민국 국토수호에 헌신하고 사회로 복귀하는 모든 제대군인분들과 제복근무자 분들게 감사의 마음과 힘찬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