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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초등학교(교장 김영선)는 10월 1일 운동장에서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회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함께 키우는 RAS 경기문예체교육의 취지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는 다양한 운동 경기와 놀이 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승패를 넘어 친구를 격려하고 서로를 협력하며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협동,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운동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부모님의 경기를 열심히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냈고, 학부모들도 자녀들과 함께 뛰고 웃으며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이번 ‘회천 어울림한마당’은 학생 중심의 스포츠 활동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추구하는 학생의 일상 속 문예체 경험 확대와 학교·가정·지역의 협력을 통한 전인적 성장이라는 방향과도 맥을 같이 한다.
회천초등학교 김영선 교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고르게 경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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