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관아지 밤마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댕기키링 ▲매듭 참장신구 ▲반짝반짝 화분 꾸미기 ▲보틀 컵케이크 ▲블루프린트 아트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양주관아지 기념품도 증정한다.
오후 6시부터는 공연이 이어진다.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에는 공연팀 ‘나무’의 ‘풍류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가을 저녁 양주관아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양주관아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양주관아지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