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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와 공무원은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여야 합니다. 다시 민관정이 혼연일체가 되어 더 이상 연장 없이 지금 고시된 공기를 반드시 사수하여야 합니다. 2027년 말 준공하고 2028년에는 7호선 개통 열차를 타야 합니다.
저는 지난 연휴에 분한 마음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경기도지사. 양주시장, 의정부시장에게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민원을 강하게 제출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현호 양주시의원이 ‘7호선 적기개통 주민간담회’를 열어준 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양주시는 우선순위를 알아야 합니다. 7호선 유치의 산증인인 정성호 국회의원이 다시 뛰어주기 바랍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민관정 TF팀을 구성하여 요로에 집중 건의와 만남을 주선하고 대대적인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기 바랍니다.
저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삭발 시위를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하여 영하 15도의 엄동설한에도 과천벌 기획재정부 앞 광장에서 정성호 의원 및 안기영 국민의힘 위원장과 더불어 양주시민 1천명과 함께 화형식을 한 바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담판으로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살렸습니다. 7호선 도봉산~옥정선의 사업시행자인 경기도 및 관련 공무원은 모두 책임을 통감하고 새롭게 혁신적인 마인드로 반드시 2027년 말 준공하기 바랍니다.
지난 9월30일 7호선 적기개통을 위한 주민간담회에 참석을 약속한 경기도 공무원이 일체 불참하고, 양주시 선출직 도의원들도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시의원들만 참석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시민은 무한 책임을 엄중히 묻습니다. 진솔하게 해명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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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양주 연장선은 불과 14㎞로 당초 2024년 준공에서 2025년으로, 다시 2026년, 2027년으로 연기 고시를 3번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배짱인지 지금도 공기가 1년3개월 남았음에도 아예 3년3개월 뒤로 공기를 미루고 개통은 2030년이나 가능하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통탄할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신도시인 분당과 일산은 7년7개월 만에 조성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지하철역도 각각 6개를 개통하였습니다. 선진국에서는 30년은 걸린다고 했는데 우리는 지금 가장 안전한 신도시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든 지하철 공사 기간도 양쪽 모두 5년 이내 마쳤습니다.
무려 30년 전인데, 최첨단 과학이 발달한 지금 겨우 14㎞ 공사 구간을 2027년 말에서 2029년으로 연장한다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우리는 호소합니다. 다시 민관정 TF팀을 만들고 충분한 예산 확보 후 공사를 독려하여 더 이상 지체 없이 2027년 말까지 준공하도록 특별조치 바랍니다. 5선인 정성호 의원과 정덕영 시장이 앞장서 주기 바랍니다.
도봉산-옥정선은 단선으로 7호선 직결 구간입니다. 전동차량 제작에 차질이 있다면 임시 긴급조치로 기존 차량을 이용하여 연장 운행하고 새 전동차가 완성되면 이를 대체 활용하기 바랍니다. 비상체제로 바로잡아 더 이상 7년 공기를 연장하여서는 안 됩니다. 무책임한 공기 연장은 직무유기 사유가 됩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제때 준공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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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철 7호선 유치 양주범시민연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