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는 지난 2일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시 소재 ㈜재담미디어에서 ‘2026 YES-UP DYU 기업탐방 3차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웹툰애니메이션산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형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업탐방은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출발해 ㈜재담미디어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기업 소개 ▲직무 특강 ▲사내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담미디어는 웹툰·웹소설 등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다양한 IP의 발굴과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으로, <약한영웅>, <청춘 블라썸> 등의 작품과 IP를 기반으로 국내외 콘텐츠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웹툰애니메이션 기업의 근무 환경과 산업 구조를 직접 살펴보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직 실무자의 직무 특강을 통해 웹툰애니메이션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파악하고, 전공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 전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전공 연계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웹툰애니메이션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혜리 웹툰애니메이션학과장은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현직 실무자들과 소통하면서 전공 역량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동양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공 맞춤형 취업 지도와 상담, 실무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전공별 산업 현장과 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제 직무와 연결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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