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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반려동물 보건 분야를 넘어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재활 현장을 살펴보며 동물보건 전문가로서의 진로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10월 8일 재학생 재학생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야생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재활 및 자연 복귀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며 동물보건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역량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센터 소속 전문 수의사와 진료진의 안내에 따라 야생동물 구조 및 보호 현황, 응급처치와 진료 절차, 자연 복귀를 위한 재활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야생동물의 종별 생태적 특성에 따른 보건 관리 방법과 실제 구조·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지식 및 실무 능력을 살펴보며 동물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견학에 참여한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은 “동물병원이나 실험실을 벗어나 야생동물 구조 현장을 직접 살펴보면서 동물보건사와 관련 전문가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으며, 전문 역량을 갖춘 동물보건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취득 과정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실습과 전문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졸업 후 동물병원, 바이오 연구소, 제약회사,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 동물보건 및 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보건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은 물론 생명존중의 가치를 겸비한 동물보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만154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학생 성공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지역산업과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과 외국인 유학생의 교육·취업·정착 지원을 확대하며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현장실무 중심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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