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10월17일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고개 숙여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부천 화재 사고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빈다”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위험한 곳에서 가장 애태우던 국민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소방위는 10월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17일 새벽 순직했다. 고인은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 추서됐으며, 장례는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졌다.
김 위원장은 “부디 고인의 편안한 안식을 빈다”며 화재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들의 빠른 쾌유도 함께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