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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수준 진단과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공장 화재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별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1차 부서별 자체점검과 2차 안전감사실 현장 확인점검으로 진행되며, ISO 45001 내부심사원이 함께 참여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실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위험요인 및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연계해 기술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실내빙상장 정화조와 물탱크 등 밀폐공간에서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