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1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부시장, 담당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30개 부서·기관의 2027년 주요 추진 과제를 보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생병원 별관동 개원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경원선 증편(셔틀전동차 운행) △국가산업단지(1단계) 분양 활성화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시장 공약사항 및 당면 현안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맞춤형 복지정보 접근성 강화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공공의료 의사 인력 확보 같은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 △국민체육센터 전국체전 대비 개·보수 △소요바람숲길 조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같이 문화, 체육 분야의 사업 내용 검토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분야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덕 시장은 “민선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2026년의 주요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2027년에 추진할 핵심 과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각 부서가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연간 이행 결과까지 꼼꼼히 관리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 및 2027년 업무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2027년 본예산 확정과 연초 사업 착수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