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오는 11월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회룡역 상점가(파리바게뜨 회룡역점 앞 먹자골목)에서 ‘2026 회룡골목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공모사업인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회룡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과 관내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방문객들이 공연을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옥외 테이블도 마련해 골목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회룡역 상권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전통 테마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의정부사랑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럭키볼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회룡역 상점가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