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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양주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 배움을 일자리와 사회공헌으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지역평생학습 컨퍼런스’ 대학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청주시 서원대학교에서 열리며 전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서는 대학 부문 5건과 지방자치단체 부문 5건 등 총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배움을 일자리와 나눔으로: 대학-지역 연계형 중장년 생애전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대학 부문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베이비부머와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전환 교육과 전문 자격증 취득, 일자리 연계, 동아리 활동,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정규·특강 과정 209개를 운영해 누적 수료생 5,874명을 배출했으며 전문 자격증 취득 706건과 취·창업 170명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성가누리공부방 등 지역 복지시설에서 재능 나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배움을 통해 얻은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11월 5일 열린 컨퍼런스에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교육과 취업, 사회공헌을 연계한 대학·지역 협력형 평생학습 모델을 공유했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중장년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자리와 사회참여를 통해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은 1만154명, 취업률은 77%다.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자격 취득, 취업을 연계한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사회 수요에 맞는 전문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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