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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시대 흐름에 발맞춘 모바일 중심의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 구축과 종이 사용 감축을 통한 환경보호 동참”을 명분 삼아 <함께그린양주>를 폐간한 가운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언론 홍보자료 조회수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지난 10월21일 시 홈페이지에 홍보자료(언론보도)를 무더기로 올린 뒤 8일 만인 29일부터 30일, 11월2일, 3일, 4일, 5일까지 100개가 넘는 자료를 탑재했다.
양주시는 이 기간 동안 ▲‘2026 상생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명, <아티스트 쇼룸> 특별 참여 ▲‘양주 세무지서’ 신설 가시화…임시청사 등 행정지원 검토 ▲양주시,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이어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양주시 두 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나란히 획득 ▲양주도시공사 제3대 사장에 김성덕 케이지공간정보 부사장 선정 등의 홍보자료를 언론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난 11월6일 현재 조회수 100개가 넘는 홍보자료는 10월30일 게시한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가 유일하다. 이 홍보자료는 그나마 150명이 열어봤다. 인구 30만명에 육박한 양주시의 자체 홍보 기능이 부실한 수치인 셈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시정홍보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빠르게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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