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지는 매력적인 도시, 두드림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2월의 첫 번째 '비전! 동두천포럼'으로 IT 산업의 최신 동향인 스마트 폰을 주제로 개최했다.

올 해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삼성의 옴니아 폰 등의 스마트(Smart) 폰으로 핸드폰의 기본 기능 이외에도 자유로운 인터넷 접속 등 수 백가지 기능의 집합체가 바로 스마트 폰이다.

경기도 전역을 돌며 스마트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파하는 지용구(더존 C&T 대표) 강사는 “얼러 어답터인 나도 스마트폰의 기능에 매료되어 3개월째 다양한 기능을 시험해 보고 있다”며 스마트 폰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도 스마트폰을 접목해 동두천시를 알리고 민원인을 보다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