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추진중인 345kV 신포천~신덕은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한 공청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양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전과 주민측이 추천한 패널 각 4명씩 총 8명이 나서 각자의 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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