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xed media and Oil on Canvas / 160×80cm

금년 봄에도/자두꽃은 연분홍 고운 빛깔로/화사하게 피었다 지고/꽃 속의 은밀한 사랑은/이제 둥글둥글 익어가건만/이 땅의 아들 딸들 눈엔/꽃 소식만 스쳤을 뿐이라네/꽃 소식만 스쳤을 뿐이라네(문익환 ‘꽃소식’ 중)

정창균

·개인전 7회(가나인사아트센타, 예술의전당/서울)  
·2006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전’ 환경부장관상 수상 
·현 경희대, 신흥대, 경민대, 경기북부여성회관 강사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경기북부작가회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 국제분과위원
·현대미술작가회, 경기미술대전 운영위원, 선&색 회원, 이후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