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중교통과에서는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전용 트위터와 이메일을 신설하였다.

버스를 이용하다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의문사항이 발생하면 스마트 폰으로 시간의 구애없이 접속하여 문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로 답변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모든 주민이 친절한 버스기사를 칭찬하여 더욱더 친절하고 많은 기사 친절한 기사로  추천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가 될 수 있도록 친절한 기사 추천하기 코너를 개설하고 친절한 기사에 대한 연말 도지사 표창시 반영할 계획도 준비중이며, 또한 가장 많이 친절한 기사를 배출한 업체에 대해서도 인세티브 제공을 검토중이다.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가 정착하는데 봉사할 버스통신원도 모집중이며 버스통신원을 희망하는 분은 성명, 주소(시․군, 읍면동 까지만 기재), 트위터, 이메일 전화번호만 기재하여 신청하면 버스통신원으로 위촉 될 수 있다.

버스통신원 협조사항은 『버스의 모든것』 특히, 버스이용시 불편사항(버스정류소 무정차 통과, 운행노선도 부착상태 및 청소상태 불량, 차량내 게시사항, 소화기 및 탈출용망치 비치 여부등)은 물론 미담사례(친절한 버스기사 추천하기, 버스이용시 발생한 에피소드 등)를 트위터나 이메일, 전화로 제보하면 즉시, 시정 또는 조치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