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국회의원의 각별한 노력으로 양주시 행정타운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2월22일 오후2시 전체회의를 열어 양주시 행정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심의하였다.

회의결과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조만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태조사를 하기로 하였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 행정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 1월23일 건설교통부를 방문하여 양주시장과 함께 이용섭 장관과 간담회를 실시하였고, 이후 건교부 도시정책팀의 담당실무자를 직접 만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2월20일 건교부장관의 국회의원회관 내방 시 면담자리에서 행정타운 사업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하고 관심과 검토를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3월 초순경으로 예상되는 중도위 위원 현장실사와 소위원회 심사 등 향후 일정이 원만히 진행되어 목표한 총량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2월23일
정성호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