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연천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선사시대를 꿈꾼다!

DMZ관광(사장 장승재)은 지난 4월 25일 경기북부 연천군에 개관된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즈음에 연천군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연천군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로하스 연천 1박2일” 패키지 상품으로 공동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로하스 연천 1박2일” 프로그램은 연천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휴전선상 248Km 구간중 열쇠전망대 일원에서 휴전선상 248Km 구간중 유일하게 ‘안보현장체험인 철책선 따라걷기, 평화염원 리본달기, 병영식 먹어보기, 군부대 막사체험 등 국내유일의 DMZ 철책선 및 군부대 체험과 고구려 유적지(호로고루성, 당포성) 우리나라 최고의 전곡선사박물관, 경순왕릉, 숭의전 등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DMZ트레킹코스인 평화누리길 걷기와 농촌체험마을에서 숙박하며 각종 체험으로 연천군만의 고유자원을 연계해서 구성됐다.

DMZ관광 장승재 사장은 “연천지역은 많은 관광자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체류형이 아닌 경유형 관광상품이 대분분” 이라며. 전곡선사박물관에 즈음해서 “로하스 연천 1박2일” 체류형 신상품 프로그램 출시를 통해 경기북부 특히 연천군의 관광 활성화와 연천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투어상품으로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출시 기념으로 오는 5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각계에서 활동하시는 40여명을 초대해 설명회와 초청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참가예약은 DMZ관광(www.dmztourkorea.com)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