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양주점 희망나눔봉사단은 지난 3월 양주시청과 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와 MOU협약 체결을 하였으며 6월 희망 나눔 프로젝트중 '희망 하우스'를 지난 20일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주거환경 취약 독거노인(광적면 비암리) 1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활동인 희망 하우스를 진행, 거실과 부엌 도배, 거실 장판 교체를 하였다. 또한 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희망나눔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 무료급식을 월1회 진행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월2회 진행하고 있다.


이마트 양주점 최헌철 점장은 "오늘 같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하며, 봉사단의 슬로건인 희망을 나누며, 행복을 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마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