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양주점이 7월 희망 나눔 프로젝트중 “희망 나들이”를 지난 19일 진행하였다.
평상시에 몸이 불편하여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어린이 난타 체험전”을 체험하였으며, 이날 식사와 아이들에게 선물도 전달하였다.

희망 나눔 봉사단의 슬로건은 희망을 나누고 행복을 전달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달에 아이들과 인연이 되어 수영장을 함께 갈 계획이다.

이마트 양주점 이영필 부지점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희망 나눔 봉사단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갈 것"이라며, "어렵고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