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제일간호학원 원장이자 하하 웃음행복센터 원장인 오혜열씨가 최근 ‘웃음희망 행복나눔’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웃음에 희망을 걸다’에 이어 펴낸 두 번째 단행본이다.

오혜열 원장은 발간사에서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을 당해도 일단 웃으면 희망과 긍정이 들어갈 여유가 한층 더 넓어진다”며 “웃음은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했다.

오 원장은 웃음행복센터를 운영하면서 많은 이들이 긍정과 희망과 감사의 삶으로 변화되고, 마음의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치유되고, 그래서 그들의 마음과 몸의 건강과 행복을 회복시키는 ‘웃음행복전도사’로 살고 있다. 최근까지 전국을 다니며 900여회 이상의 웃음행복 강의를 했다.

저자와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은 010-6202-4038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