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주부 특유의 감수성으로 경기도정 관련 정책제안과 민원제보, 모니터링을 하는 생활공감 경기도 주부 모니터단이 3월부터 제3기 후반기활동을 시작했다.

1,7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공감정책 경기도 주부모니터단은 전국(10,036명)에서 가장 큰 규모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발로 뛰는 정책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

제3기 주부모니터단은 후반기 활동으로 제안과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부모니터단은 전용 사이버 카페를 통한 제안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내에서 개최되는 토론회와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