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성호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후보가 3월15일부터 실천공약을 시리즈로 발표한다.

정성호 후보는 첫 번째로 ▲고읍IC 양방향 진출입로 개통 ▲이동통신비 획기적 경감 ▲동두천·양주 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약속했다.

정성호 후보측은 “정성호 후보의 실천공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진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제안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1. 3번국도 우회도로 고읍IC 양방향 진출입로 즉시 개통!

정성호 후보는 이희창 시의원과 함께 3번국도 우회도로 공사의 시행사와 감리단에 고읍IC 양방향 진출입로 공사일정 단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빠르면 3월 중, 아무리 늦어도 4월 초 이내 양방향 진출입로 완전 개통을 확답받았습니다. 정성호 후보는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이동통신비의 획기적인 경감으로 가계통신비 절감!

우리나라 이동통신 가입자는 5천3백만명, 이중 스마트폰 사용자는 2천3백만명입니다. 월평균 가계통신비가 14만원이 넘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요금 및 가입비 폐지, 문자메시지 요금폐지, 공용 WiFi 무상제공을 실현하여 가계부담을 확 줄여드리겠습니다.

3. 동두천·양주시 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

현행 실시 중인 초등학교와 더불어 의무교육 대상인 중학교도 무상급식이 되어야 합니다. 정성호 후보는 동두천·양주시의회를 설득하여 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을 반드시 조기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