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노 회장

국제 와이즈멘 한국 중부지구 경기동지방 양주클럽 헌장 전수식이 6월12일 오후 6시30분 양주시 덕계동 하나부페에서 양현국 지구총재, 정성호 국회의원, 임충빈 시장, 조흔구 의정부YMCA이사장, 홍명호 경기북부기독교 총연합회 부회장, 클럽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수식은 제1부 경건회(예배)에 이어 제2부 헌장 전수식에서 클럽인정서 수여, 클럽기 수여, 임원 배지 수여, 회장 명패 증정과 양현국 지구총재, 최연건 동두천클럽 회장, 한덕리 이천중앙클럽 회장, 우귀식 이천중앙클럽 차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동노 회장은 “이제 우리 모두는 사랑과 섬김으로 와이즈멘 양주클럽의 자랑스런 회원으로 양주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봉산단체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와이즈멘 양주클럽은 회장에 윤동노(청미원 대표), 부회장에 김종열(가납유치원 대표), 김홍용(서정대학 학장), 권선안(KS건설 회장), 운영이사에 오순옥(덕계고교 교장), 박안자(민락중 전교장), 이철웅(덕정초교 교장), 위상배(서정대학 교무처장), 김규석(신산감리교회 장로), 이동진(CHAMP ISB 대표), 박주월(성문노인복지센터 원장), 조웅래(농협중앙회 이사) 등 50여명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