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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인수위 제안('7호선의정부경기북부청사앞연장개설 방안')
  2013-02-10 00:00:00 입력
* 대통령인수위 제안 내용('7호선의정부경기북부청사앞연장개설 방안')

 

`*~경기북부 거점 도시 의정부시는 인구 44만 명과 인접된 양주시 22만명이 거주하며 현재 신도시개발로 인구 폭주가 예상되는 곳으로 인근 포천, 동두천, 연천, 철원 등 열악한 수도권 북부지역으로 연결 확산되는 서울시의 수도권 북부의 주요 관문이며 전 방위 역할을 하는 교통요새로 모든 일상생활의 소통되는 도시다. 또한 경기북도청의 행정 산실 역할을 하는 소재지로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7호선의 도봉차고지(의정부 장암동소재)는 의정부 턱밑에 자리 잡고 13년 전 2000년도에 개설 되었으나 아직도 지역적으로 의정부 시민들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가 없는 ‘그림의 떡’이라는 것은 의정부시민은 물론이고 이곳을 이용하는 경기북부 도민은 만천하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이다.

 이곳은 또한 철새와 같이 정치인들이 교묘하게 선거 때마다 의정부 연장 공약을 내걸어 시민들을 또다시 우롱하는 곳으로 선거판 이용물로 되어 온 것이 벌써 10여년이나 된 듯하다.

 더욱이 최근 요즘엔 양주-포천 연장선 공약으로 이 지역의 정치인들까지 가세가 되어 허울 좋은 이용물로 그동안 두 차례 진행된 예비타당성 심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번번이 사업 추진이 무산됨으로 의정부시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있는 실정이며, 경기북도민의 발을 꽁꽁 묶어놓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다행이 18대 대선 유세동안 ‘박근혜당선자’가 의정부시를 선거유세로 몇 차례 방문하여 대선 공약에서 ‘양주-포천으로 이어지는 연장선을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했다"고 7호선 연장’을 약속했지만 이후로 예비타당성 심사에서 보장이 된다는 것은 없으며, 과거와 같이 또다시 되풀이 되어 번복되는 사실이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필자가 행정당국에 여러 차례 개선안(7호선도봉차고지-경기북도청 앞 연장선)을 내놓았으나 빈번히 현실 불가능한 가망성도 없는 ‘양주-포천’ 연장선만 들먹거리며 예비타당성이 없다는 타령만하고 무산되고 있는 것이 필연적인 것으로 반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대 대선 유세 당시 그래도 ‘박근혜당선자’께서 ‘홍 문 종 의정부 을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몇 차례 경기북도 의정부를 방문하여 ‘7호선북부지역 연장’ 약속으로 그동안 소외된 경기북도의 야권 도시인 시민과 도민들이지만 사상초유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당선자’에게 취약한 이곳에 미래발전의 기대부응으로 많은 지지를 보여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은 각종 규제로 교통망 확충이 늦어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경기북도민은 ‘박근혜신정부’가 경기북도민의 소망으로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청량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현실적으로 시급한 열악한 환경 개선을 가능성 있는 공약실천으로 부터 기대부응에 조금만이라도 실현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입니다.


❲개선 건의문(7호선 의정부시 경기북도청앞 연장, 경전철 문제점❳

1. 7호선 전철 연장(경기2도청)안 (‘의사모’ 홈피 2011.04.07~08 조회자 합 1,337) 퍼옴

▶2011.4.5 이데일리. 조선일보 등 일간지신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경기도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도시는 의정부시이며, 가장 스트레스를 조금 받는 도시는 성남시 분당구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의정부시민의 수치며 이유는 충분하다.

이를 우선 보면 대부분이 교통문제로 의정부시민이 스트레스 받는 경우일 것이다.
교통문제 해결책으로 7호선 전철만이라도 장암역 차고지에서 의정부 신곡2동 경기2청사 앞까지 1차적으로 연장 할 수 있는 방안이 급선무라는 것을 필자는 제안한다.
(여기서 방법은 4호선당고개역과 같이 장암역 차고지로 회차 하는 방식으로 개설)
현재 알기로는 7호선을 양주, 포천까지 연장 요청을 하고 있으나 예타성 등 수지분석이 안 맞아 결정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이 해결되려면 10여년의 세월이 흘러야 해결 될 것이다.
 
7호선 연장은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이 때만 되면 너도 나도 7호선 연장 추진이 제일 공약이며 단골손님으로 호재다.
그러나 선거만 끝나면 게 눈 감추듯 언제 그런 공약을 했는가 싶다.
벌써 그러기를 10여 년 동안  몇 회를 우려 낸것 같다.
이젠 신물이 난다.

의정부 시민의 대부분은 서울을 오가는 직장인 ,학생, 일일 노동자, 영세자영업자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동 북부 쪽  장암동, 금오동, 신곡1,2동 , 민락동, 용현동 등 20여 만 명이 넘는 시민이 7호선을 필수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신곡2동에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 2청사는 경기북부의 행정산실이며 의정부시의 상징적인 지존으로 교통의 요충지로 개발하여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북부지역의 교통이 원활하게 이어지는 환승센터로 거듭나야 될 것이다.

(*의정부경기2도청 앞은 행정타운이 건립중이며, 시외뻐스 터미널이 위치하고  의정부시민의 절반이운집한 아파트군 생활권으로 7호선 연장의 명분은 어떠한 경우라도 충분하고 타당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 실시하여 금년 안으로 착공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런 상황을 보면 충분히 의정부(경기2청사)까지는 어떠한 조건이라도 7호선 연장을 해야만 될 이유는 필수적이며 건설비도 저렴으로 필연적인 것이라 생각되고  이를 의정부시, 경기2도청, 의정부 시민, 시민단체, 각계 각층 모두 힘을 합쳐 열정을 모아 추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의정부시민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소망이 이루어져야 의정부시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의정부시가  진정 행복도시로 가는 것이 아닐까?


2. “경전철의 환승요금 문제 제안~ ‘의정부경전철’의 문제 해결 제안 (4,7호선환승연결)~(2012.02.13/06.08조회자 합707명)‘의사모’홈피퍼옴


▶*의정부 경전철의 제일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과 환승요금 시행이며, 안되면 경전철 이용이  매우 어려워 적자폭이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아래이유)
-예정된 요금도 대중교통 요금보다 300~500원이 비싼데다가 정류장 접근성도 어려웁다
-환승요금이 시행된다 해도 300~500원의 추가요금이 예상 되므로 이용자가가 적을 것이다.
-승차 정원도 마을버스 내지는 일반버스 수준으로 출, 퇴근 러시아워 때 수용 인원 능력도 의문스럽다.( 때문에 안전성도 신중히 고려해야 될 것이다) * 대안~어쩟튼간에 시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은  모든 지헤와 어떠한 힘을 써서라도  경전철 횐승 요금 시행으로 경전철을 살려야만 될것이다.(서울시와 정부, 건설해양부 협의)~시당국은  심혈을 기울여 대중교통과 경전철을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 운행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만 될 것이다.~모쪼록 필자는 의정부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우여곡절 끝에 개통을 앞두고(2012.7.1) 경전철의 성공적인 운행이 되길 기원 하면서 우려스러워 몇글자 적어본다.

 

▶ ~ ‘의정부경전철’의 미래 문제 해결 방안‘ ~

*의정부 경전철이 골치 거리 인 것은 알 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그냥 문제아를 놔두고 바라만 보고 있을 수 는 없는 것이다. 이런 미래의 예상되는 고액의 시 재정이 부담이 되는 흉물스런 문제아를 어떻게 하면은 선량한 모범생으로 전환시켜야 할까하는 최소한의 의정부를 사랑하는 시민들이라면 여간 고민꺼리가 아닐 수 가 없는것이라 생각된다.

*모 시 인사 되는 분께서는 일전에 고가에서 시승 하다 보니 시가지의 야간경관이 대단히 훌륭해 관광용으로도 많은 이용 가치가 있을 수 가 있다고 넋두리를 하는 분이 있는가 보면, 경전철 종점에 거대한 빅 보이 경연장을 설치해 이용객을 늘려 적자를 메우자는 분들의 충정어린 경전철 건설의 정당성을 합리화 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다, 경전철의 건설 취지는 당초 이것이 의정부시가 관광지가 아닌 관광용도 아니고 오로지 의정부시민의 서울과의 연계교통 수송 수단 해결책 마련으로 고액의 예산을 들여 시작 한 것이며, 타당성 논란이 되어 2년간을 중단 되었다가 다시시작으로 지연 되어 엄청난 예산낭비와 도중의 대형 공사 사고로 이용가치도 불투명하게 되었다.

*의정부시는 지리적으로 보아 서울시 일개의 '구' 로 볼 수 도 있으며 ‘서울특별시 의정부구’라고 보아도 무리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하물며 7호선 장암역(사실은 도봉차고지 임)에 멈춘 곳이 바로 행정구역이 의정부시 이지만 2000.8.1 개통후 ‘그림의 떡’으로 의정부시 턱밑에서 의정부시민을 조롱하듯 ‘7호선이 쉬는 곳’으로 그러기를 10여 년간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38선 경원선의 '철마는 달리고 싶다' 와 같이 '7호선(전철)은 달리고 싶다'로 표방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물 건너간 이야기지만 경전철 건설비용이면 7호선 연장은 의정부 시가지 까지 이미 연장하고도 남았으며, 상계동 당고개역에 1993.4.21개통 후 19년 동안 멈춘 4호선까지도 의정부 시가지(민락동)에 개통 되어 그야말로 의정부시는 진짜 '행복특별도시'가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의정부시는 물론  경기북부지역의 교통발전에 크게 기여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이미 엎어진 물 주어 담기는 어렵고 의정부를 사랑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움에 미래의 진짜 '행복한 특별시 의정부'를 만드는 길을 아래와 같이 제안 해본다.

Ⅰ. 7호선을 장암동, 신곡동 시가지 경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기도북부청사 앞까지 1차적으로 연장
(필자가 제안한 "의사모홈피" - ‘시정에 바란다,  No,77참고’)
  
   ~ 경기북부(의정부시, 양주, 동두천, 포천)권역 시민들의 속성 환승역할에 큰 기여
   ~ 건설비 비용 저렴 (단기간 건설 가능)
   ~ ‘예비타당성’ 최적합
   ~ 경전철 이용 환승역할로 적자 감축
   ~ 의정부시의 지존 ‘경기도북부청’ 접근 용이로 행정편의 제공
   ~의정부시 뉴타운 개발시 교통문제 해결
Ⅱ. 경전철 시,종점( 발곡-고산)에서 7호선 장암 도봉차고 종점, 4호선 당고개역 연결
  
   ~ 경전철 이용 확대로 적자 크게 감소.
   ~ 민락 1, 2지구. 고산지구 신도시 교통문제 해소
   ~ 서울 강남권(7호선), 중심권(4호선) 이용 시민 교통편의 제공
   ~ 1호선 전철이용 혼잡 해소

# 덧붙임 : 현재도 4호선 노원역 및 7호선 도봉산, 장암전철역에서 마지막 전철시간대에 의정부시 환승버스 연계불능으로 의정부시민의 늦은 귀가 시 고통스러운 점이 많음.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 많은 연락바람... 011-281-3868)

 *이상과 같이 경기북부지역의 관문인 의정부시가 않고 있는 현안문제를 ‘박근혜정부’는 대선 유세 시 당선자께서 경기북부 지역의 현장에 여러 번 오셔서 보고 느끼신 바가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필자는 7호선 연장 문제를 많은 고액의 예산을 들여 국비를 낭비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명박정부’가 문제가 되고 있는 4대강 개선을 2년 내 짧은 기간 내 40조에 가까운 예산의 국고를 무리하게 퍼부은 결과 부작용으로 국가 균형 발전에 저해가 된 사실을 국민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가 앞으로 공약실철을 모두 실현 할려면 전 정부와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세금을 올바르게 거두고 올바로 써야만 이 공약실천에 어느 정도 답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실천가능 한 부분을 먼저 연구검토하고 국민이 시급하게 가려운 곳부터 국고를 고루 분배 하여 실현하는 것이 곳간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일 것이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경기북부의 심장인 의정부시 7호선 연장은 그리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으며 단시일에 이루어 질수 있는 방안으로 이곳 주민들의 교통 동맥경화 해소를 치유 할 수 있는 제안이라 생각됩니다. 신중히 검토 하여주시길 앙망 합니다.

 필자는 굳이 저의 소개를 올린다면 국가가 어려운 시절 ‘육이오 동란’시 직전에 충남 보령에서 교육자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났으며,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께서 가장 존경하시는 결혼 주례 서주신 대구사범 은사 ‘한뫼 김영기 선생님’의 외가 종손으로 새마을 운동 박봉의 시대부터 서울시의 평 공무원으로 시작하면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생을 소외계층 시민들과 함께 하며 정년을 마친바가 있으며, 현재는 공익시민활동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박근혜정부’가 부모님을 이어 국민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진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갈망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대한민국은 행복한 국민으로 추앙을 받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미래는 밝습니다...!

 우리 모두가 협심 단결로 역대 대통령의 전처를 밟지 않도록 국민이 진짜 행복하게 ‘박근혜정부’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거듭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2.08

 癸巳年

 마지막으로 올겨울 최고 마지막 맹추위 날...
 머지않아 훈훈한 훈풍이 불어오길 기대하면서...

 호정 김호겸 배서 (011-281-3868)

2013-02-12 09:20:00 수정 김호겸(k801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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