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0.22 (목)
 
Home > 사람/생활 > 이사람
 
강세창 “시장·시의원은 국회의원 개”
공천 폐지하자며 “항문 빠는 사람들” 도발적 발언 계속
  2013-06-27 17:36:57 입력

의정부시의회 강세창 의원이 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며 6월27일 “시장과 시의원은 국회의원의 개”라고 말하는 등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심각한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 특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정치’를 즐기고 있지만 잘못하면 통제불능 상태에 빠질 것으로 예측된다.

강세창 의원은 6월19일에는 이들을 “국회의원 항문이나 빠는 사람들”이라고 비하했다. “의회의 역할은 시장을 견제하는 것인데 시장이 뭐가 그리 무서운지 말 한마디 못하는 의원이 허다하다. 의정부시의회는 한심한 집단”이라는 글도 썼다.

강세창 의원은 6월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지방의원, 지방단체장 하려는 분들은 국회의원 앞에 가면 숨도 못쉰다. 국회의원이 소리라도 지르면 바지에 오줌을 지린다”며 “이는 공천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어 “이런 사람들이 지방의원이 되고 시장이 되었을 때 과연 시민을 무서워할까? 시민을 위하여 일할까? 아니다. 오로지 국회의원 눈치나 보고 국회의원 입속의 혀가 되고, 하수인이 되는 것”이라며 “그래서 공천을 없애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분권화 시대이다 보니 시의원과 시장 역할의 중요도가 예전에 비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며 “그런데 국회의원 눈치나 보는 국회의원 dog들이 제대로 일을 하겠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오죽하면 제 지인분들이 ‘다음에 정치 안할거야? 게네들한테 좀 비비라’고 하지만 시민한테는 몰라도 나는 그런 걸 못한다”며 “공천제는 무조건 폐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이 이처럼 ‘천상천하 유아독존, 독야청청’ 같은 도발적 발언을 언제까지 이어갈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3-06-27 17:54:31 수정 유종규 기자(freedomy@empal.com)
유종규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1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이희창 원문에 대한 반론 1133 74/57 06-27 18:07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양주시, “올가을 교외선에서 인
 양주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시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20
 양주시, ‘2026 양주시 미래인재
 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경기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고객만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
 양주시, 정덕영 시장 측근 업체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경
 2026년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업사
 걷기 명상
 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
 동두천 소요사이 10월 24일부터
 양주시, 청년 취업지원 사업 대
 ‘시민이 주인인 경기북부 중심
 양주시, 스노우멜팅(도로 열선)
 정석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
 녹양동, 주민 화합의 장 ‘2026
 양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회, 토크
 2026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BM
 동양대 간호학과, 공공기관 취업
 양주시 ‘경기북부 스타트업 IR
 양주시, 축사 지도·점검 ‘사전
 의정부시, 의정부1동 입체공영주
 의정부시, 불법 구조변경 이륜차
 의정부시, 믿고 거래하는 시장
 의정부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
 양주시, 3,900원으로 즐기는 ‘
 
임근재,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장 합격
 
장흥농협, ‘김장배추 할인행사’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김지호 의원, ‘경기도 예비군훈련장 통합관리’ 토론회 진행
 
최선자 의원 “의정부시민 돌봄·복지·교육 관심 쏟겠다”
 
윤미숙 의원 “의정부시는 가로수·수변정원 중점 관리해야”
 
걷기 명상
 
“출근길 교통사고, 야근 후 귀가 중 사고도 ‘산재’ 처리되나요?”
 
가을 골프, ‘빚’내서 갔다가 ‘허리 빚’ 지지 않으려면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