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은 9월9일 정보통신협회 경기북부협의회(회장 이창봉 외)에서 쌀 10kg 40포, 라면 50 박스를 (주)한북테크(대표 안준만)를 통해 명절 맞이 이웃돕기 물품을 기증받았다.

정보통신협회 경기북부협의회에서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시․군을 선정하여 쌀과 라면을 배부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과 라면은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의 추천가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각 가정에 추석 전에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