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재 동명철강 대표 김태승씨는 9월19일 동두천시청을 방문,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Kg짜리  10포를 기증하였다.

이 쌀은 개업식때 축하품으로 받은 쌀로 더욱 뜻이 깊. 김태승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 생활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