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세종), 새누리당 세원봉사단, 핵심당직자 등은 12월20일 보아스 사랑의집, 하예성 사랑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용광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세종 위원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추위만이라도 피할 수 있다면’이라고 바라는 분들이 많다. 나보다 어려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