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에 소재하고 있는 답십리한방약오리(대표 김윤관)는 지난 13일 관내 노인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사랑의 중식제공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5회째로 접어들었으며 꾸준한 봉사와 친절로 노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답십리한방약오리 김윤관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 음식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매주 셋째 주 월요일 12시에 점심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